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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파운더(대표 김주성)가 ‘2022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서비스 공급기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관광기업 혁신 바우처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지원사업으로 수혜기관인 관광기업 대상으로 관광분야에 특화된 다양한 서비스를 공급기업을 통해 바우처 형태로 제공하여 중소기업의 성장기반을 구축하고 혁신 활동 기반의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도움을 제공한다.

파운더는 관광기업혁신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13개의 서비스 중 디자인/콘텐츠 제작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사 브랜드 콘토피아를 통해 전문적인 콘텐츠 제작, 기업 및 서비스 홍보 영상 제작, 교육 영상 제작, 고품질 라이브 스트리밍 및 하이라이트 영상 제작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콘토피아는 한국 능률 협회, 국토 교통부 항공 교통부, 부산 정보 산업 진흥원, 부산 창조 경제 혁신 센터 등 다양한 기관들의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고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수혜기관들에게 양질의 콘텐츠 제작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주성 파운더 대표는 “현재 비대면 시대를 맞아 어려움을 겪는 관광 기업들의 미래경쟁력을 강화하고 발빠른 디지털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해 다양한 수급기관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파운더, ‘2022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서비스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2024년 2월 20일 오전 8: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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