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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파운더(대표 김주성)가 Contents와 Utopia의 합성어로 ‘콘텐츠의 세계, 이상향’이라는 뜻을 지닌 브랜드 ‘콘토피아(contopia)’를 론칭했다.

‘콘토피아(contopia)’는 ‘어디에도 없던 콘텐츠! 콘텐츠 제작의 신세계’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홍보영상, 교육영상, 라이브 스트리밍 송출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 제작 서비스를 제공한다.

홍보영상 제작 서비스는 기업의 서비스 소개 및 연혁, 제품 소개 등 고객의 특성을 고려한 창의적이고 다양한 형태의 기획을 바탕으로 실사촬영과 모션그래픽을 결합한 홍보용 콘텐츠와 기업의 사내교육,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등 기업의 특성에 맞는 짜임새 있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고 다양한 행사 진행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공기관의 온/오프라인 사업설명회, 웨비나 등 다채로운 행사의 고품질 실시간 스트리밍 송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콘토피아(contopia)는 부산광역시, 기상청, 해양 수산부, 새마을 운동 중앙회 등을 포함한 300개 이상의 고객들의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고, 다양한 고객들의 특성과 콘셉트에 맞는 높은 퀄리티의 콘텐츠를 제작해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하고자 한다.

콘토피아(contopia)의 디자이너 권수진은 “현재 경쟁이 치열해진 영상제작 시장에서 콘토피아의 이름에 걸맞게 차별화 될 수 있는 콘텐츠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콘토피아(contopia)’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운더, ‘콘토피아(Contopia)’ 론칭...“새로운 디지털 콘텐츠 제작의 패러다임 열다”

2024년 2월 22일 오전 5: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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